집계

재계약이 시세보다 싼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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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신과 신규의 차이

서울에서 재계약하는 세입자는 같은 단지 같은 평형에 그달 새로 맺어진 전세보다 보증금을 11.0% 적게 냅니다. 맞물린 계약 1,706건 가운데 79.8%가 시세보다 싸게 맺어졌습니다 — 나가서 다시 구하면 그 차이만큼을 더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.

자치구별 갱신 vs 신규

자치구갱신 − 신규시세보다 싼 비율맞물린 계약상한 미달요구권 행사
강서구-22%79.4%13146.1%720
강동구-20.6%86.4%11832.5%872
송파구-12.5%89.1%30336.3%1,189
노원구-12%76.4%27540.6%1,034
양천구-8.7%78.9%13340.8%735
강남구-7.2%67.9%11246.5%1,202
마포구-4.1%65.2%9254.6%701
종로구표본 부족-2-105
중구표본 부족-2750.2%209
용산구표본 부족-1647.5%356
성동구표본 부족-5146.8%626
광진구표본 부족-2639.1%225
동대문구표본 부족-3243.2%421
중랑구표본 부족-1241.8%280
성북구표본 부족-2537.1%560
강북구표본 부족-6-161
도봉구표본 부족-5542.1%318
은평구표본 부족-5642.7%454
서대문구표본 부족-2241.8%407
구로구표본 부족-2252.6%382
금천구표본 부족-10-117
영등포구표본 부족-5541.2%587
동작구표본 부족-3739.5%526
관악구표본 부족-4846.3%296
서초구표본 부족-4043.5%689

월세로 재계약하면

재계약 32,542건 가운데 전세에서 전세로 간 것이 54.7%, 월세에서 월세로 간 것이 40.2%, 유형이 바뀐 것이 5.1%입니다. 위의 비교는 첫째 몫만 셉니다. 월세로 재계약한 세입자가 내는 값은 같은 단지 같은 평형에 그달 새로 맺어진 월세의 중앙값보다 5.5% 적습니다. 보증금과 월세를 서울 실측 전월세전환율 4.8%로 묶어 견준 값이고, 맞물린 계약 2,029건 가운데 70.1%가 시세보다 싸게 맺어졌습니다. 이 크기는 묶는 배수에 달려 있습니다 — 3%로 보면 6.8% 적고, 10%로 보면 2.6% 적습니다. 전세(11.0%)만큼 크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.

자치구갱신 − 신규 (4.8%)3% / 10%로 보면시세보다 싼 비율맞물린 계약
강동구-22%-26.9% / -14%85.7%119
노원구-11.6%-14.7% / -9.5%70.1%251
강남구-9.8%-15.5% / +4.8%85.6%180
송파구-7.1%-9% / -2.4%68.2%321
구로구-1.4%+0.1% / -0.8%72.2%227
마포구-0.8%-0.9% / -1%63.5%192
용산구0%-0.8% / +0.4%48.5%132
강서구표본 부족--82
영등포구표본 부족--77
양천구표본 부족--60
은평구표본 부족--50
금천구표본 부족--40
중랑구표본 부족--39
성동구표본 부족--36
서대문구표본 부족--34
서초구표본 부족--34
관악구표본 부족--32
동대문구표본 부족--24
도봉구표본 부족--23
중구표본 부족--22
동작구표본 부족--21
성북구표본 부족--12
광진구표본 부족--8
강북구표본 부족--8
종로구표본 부족--5

천장에 닿았나

계약갱신요구권을 쓴 재계약 13,172건 가운데 42.9%가 상한 5%에 못 미친 선에서 맺어졌습니다. 여기서 재는 것이 인상률의 평균이 아니라 천장에 닿았는지인 이유는, 상한이 걸린 시장에서 평균을 내면 시장이 아니라 법조문을 다시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.